[시민일보]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박남규)이 이달부터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제도를 시행해 가족친화경영에 들어간다.
인천환경공단은 10월부터 자녀출산 양육지원을 비롯해 가족친화 프로그램, 직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집중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자녀출산 양육지원 프로그램은 우선 영·유아 양육가정 직원을 대상으로 출퇴근시간을 탄력적으로 활용하는 유연근무제를 활성화 해 육아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인천환경공단은 운영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관련규정 개정을 통해 생후 1년 미만 자녀를 둔 여성 직원과 임신 여성직원들에게 1일 1시간의 모성보호의 시간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매월 셋째주 수요일 정시 퇴근,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Family Day운영, 직장 및 부서회식은 월중 행사 계획에 반영하는 사전 예고제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직원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대학 대학원 재학 직원들에게 학교 출석 일에 한해 1시간 조기 출근, 1시간 조기 퇴근할 수 있도록 해 기업의 생산성 및 개인적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남규 이사장은 "임신한 여성 직원이 유연근무제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며 ”가족친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기업의 생산성 및 인적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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