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중앙로 경관사업 22일 완공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16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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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터미널 자리서 '준공기념 패션문화행사' 열어
[시민일보]안성시가 오는 22일 ‘중앙로 경관개선 사업’ 준공을 맞이해 중앙로 구터미널 자리에서 ‘준공기념 거리활성화 패션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중앙로 경관사업추진협의체가 주관하며, 준공기념식, 테마별 패션쇼, 공연(댄스, 가요, 비보이), 시민과 화합의 시간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이번 준공되는 안성시 중앙로 경관개선 사업은 석정파출소에서 봉산로터리까지 1.4km를 총 사업비 98억원을 투입해 지난 2009년 8월부터 2년여에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추진됐다.
황은성 시장은 “중앙로 경관개선 사업은 그동안 여러 난제들을 극복하고 시민의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단순 도시 재생을 넘어 세계인과 공감할 수 있는 문화거리 조성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뜻 깊은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행사와 관련, “도시경관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패션쇼라는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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