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구리시(시장 박영순)는 동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저소득층에 대해 보일러 점검 및 월동시설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점검을 실시하며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보일러를 보수 요청한 기초생활수급자가구, 독거노인가구 등 총 2,432세대에 대하여 겨울철 어려운 이웃의 생활불편사항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점검은 난방용 보일러의 정상 작동여부, 연탄보일러의 노후 및 가스누출여부에 대하여 집중 점검하고, 전열기구 사용에 따른 전기사용실태 등에 대한 점검과 수리도 실시한다. 외풍이 심한 세대에 대해서는 문풍지 와 방풍막도 설치해 주기로 했다.
특히, 연탄가스 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연탄보일러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여 가스누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노후 보일러는 관내 봉사단체 및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교체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내 어려운 이웃의 불편과 생활주변 불편사항에 대해 구리시 감사담당관 OK민원팀(031-550-8585)으로 전화하면 접수 및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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