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역점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근 남동구 일자리창출 추진단 발족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될 남동구 일자리창출 추진단은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유관기관, 단체 대표와 지역 고용 전문가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발족식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협약서를 체결한 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전략회의도 함께 개최했다.
남동구 일자리창출 추진단은 ▲일자리 창출, 인적자원개발 활성화 ▲지역고용문제 해결 및 고용 활성화 ▲장애인, 고령자, 결혼이민자,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취약계층 고용 창출 및 지원 ▲직업소개, 직업훈련 등 지역노동시장 인프라 구축 ▲지역 특화사업 발굴, 고용 정보 공유 및 홍보 등을 추진키로 했다.
배진교 구청장은 전략회의에 앞서 “남동공단 등 지역의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조언과 협력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19일 오후 2시 체육광장에서 130여 개 구인업체, 1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채용박람회 및 사회적 기업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는 한편 내년에는 ‘남동산단 성장동력활성화 청년 커플링 사업’ 및 구민 채용과 청년실업 문제 해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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