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는 최근 제32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행사를 갖고 사회복지법인모퉁이복지재단 인천재활의원 의료지원단과 MOU협약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앞서 사회복지법인 모퉁이복지재단 인천재활의원 의료지원단은 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요단백 검사와 당검사 물리치료 봉사를 실시했다.
또 이날 재단은 의료사각지대에서 소외받고 불편한 몸으로 건강을 돌보지 못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함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인천재활의원은 만성신부전(내적장애2급) 환우를 무료로 투석해주는 사회복지법인으로써 유일한 투석전문재활의원으로 합병증으로 인해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분이나 지체장애우를 위해 사랑의 버스(차량지원서비스), 전문영양사와 함께 질 높은 사랑의쉼터(식당)를 운영하고 있다.
백락운 사회복지법인 모퉁이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인천재활의원 의료지원단은 인천지역의 사회복지기관과 사회봉사단체들과 함께 보다 발빠른 의료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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