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옹진군은 어장의 효율적인 관리와 어민의 어업활동 활성화를 위해 건립된 영흥면 내리어촌계 어업인 복지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복지회관은 영흥면 내리 39-141번지에 11억원을 들여 지상2층, 건축면적 528.68㎡의규모의 어업인복지회관으로 건립됐다.
내부시설로는 복지회관 1층에 그동안 수작업으로 이뤄졌던 바지락 세척?선별?포장 과정을 기계화하기 위한 수산물가공시설과 수산물 직판장이 들어섰다.
또 2층은 어업인 교육 및 선진어업인 육성을 위한 회의실 및 다목적회관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내리어촌계 어업인복지회관 준공으로 어업인들의 어촌정주의욕 고취과 어민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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