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화랑훈련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0-13 1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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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일까지 4일간
상황전파ㆍ작전지원등 역할
[시민일보] '2011 화랑훈련'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경기도 전역에서 실시되는 가운데 시가 이 기간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한다.

이번 화랑훈련은 적 침투와 국지 도발을 가정한 민·관·군·경 통합방위작전으로 진행된다.

수도군단 지역 등에서 현역, 특전예비군, 공무원, 경찰 등 89,000명이 참여하며, 실전감있는 훈련을 위해 소총을 들고 머리에 적색 띠를 두른 대항군이 판교가압장 등 국가중요시설과 도시기반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테러에 맞선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따라서 통합방위지원본부는 상황전파, 통합방위작전 지원 등의 역할을 해 이번 화랑훈련의 성공적인 훈련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는 지역 주민의 안보의식과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해 지역안보 태세를 확립하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 .

한편 화령훈련은 국가 방호절차 숙달과 지역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용 태세 향상을 위해 경기도 전역의 민·관·군·경, 예비군 등 전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해 격년제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

성남 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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