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수해복구 마무리 잰걸음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13 1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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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설계사업 89건 중 60건 연내 공사 완공
[시민일보]가평군(군수 이진용)이 수해복구 마무리를 위해 예산도 아끼고 설계에 내실을 기하는 자체설계단이 운영되는 등 복구의 움직임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군은 20일까지 수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공무원들로 구성돤 수해복구 합동설계단을 운영, 피해복구를 위한 현장조사와 측량 및 설계를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건설교통과장을 반장으로 2개팀 16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은 사업비와 현장요건 및 항구복구를 위한 전문 기술적인 사항을 고려해 자체설계대상을 89건(22억2001만원), 용역설계를 165건(228억7500만원)으로 확정해 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89건의 자체설계사업 중 청평면 삼회리 사그막마을 도로복구 등 60건은 13일까지 설계를 마치고 공사를 발주해 올해말 공사를 끝낼 계획이며 일부 사업은 내년 4월 말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반면 개선 복구가 필요한 개곡천등 복구사업은 내년 우기 이전 취약지역 공사를 완료해 수해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89건 22억여원에 달하는 수해복구사업에 대한 자체 설계를 통해 2억원의 설계용역비를 절감하게 되는 효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자체설계반 운영을 통해 주민불편과 편익을 도모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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