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의료원이 공공의료 발전 방안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인천의료원과 인천발전연구원은 최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시 공공의료 발전계획 및 인천의료원 공공의료 강화방'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 보고서는 증가하는 보건의료 수요에 발맞춰 인천시의 장기적인 공공의료 마스터 플랜 수립과 공공의료기관의 특성이 내재화된 인천의료원의 발전전략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선 시는 인천의 공공의료 발전을 위해 단기적으로는 관리운영체계 구축(의료원에 공공의료정책연구소 등 지원 조직 구축)과 기존 공공의료 기능 활성화(의료원의 공공의료 중심기능 부여)를 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보건소의료원간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는 평가 및 환류의 제도화(공공성에 기초한 평가 지표 개발, 평가 결과의 예산 반영),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신규 재정을 투입한다는 전략이다.
또 인천의료원의 공공의료기능 강화를 위해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분만, 응급기능 확대 등 미충족 서비스 제공)하고 공공의료 정책 과정의 참여 및 집행(시민과 환자의 대리인 역할, 결정된 보건정책 집행 등),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 및 재생산 기능(진료, 연구, 교육훈련 등 수행) 강화 등을 주요 추진 목표로 삼았다.
인천의료원 조승연 원장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가 앞으로 인천의료원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의료원의 발전은 고스란히 인천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