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AG 정식종목 '크리켓' 육성 팔걷어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13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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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가맹경기단체 등록접수...4년간 예산지원
학교 체육활동 반영 유도...경기장 2014년 준공
[시민일보]인천시가 올해부터 2014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인 '크리켓'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원에 나선다.
'크리켓'이란 야구와 비슷한 룰을 갖고 전혀 다른 스포츠로 영국과 과거 영국 식민지였던 국가들을 중심으로 활성화돼 있는 구기 종목이다.
13일 시에 따르면 인천AG의 정식 경기종목인 크리켓이 가맹단체가 없는 등 매우 열악한 실정에 따라 가맹경기단체 등록 등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크리켓'의 저변확대 위해 지난 9월 '크리켓' 육성 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인천시크리켓협회를 창립해 지난 5일부터 가맹경기단체를 등록 접수받고 있다.
인천시체육회는 이달 중에 등록접수된 단체를 심의할 예정이며 시는 단체 활성화를 위해 4년간 예산을 지원하고 우수지도자 2~3명을 영입할 계획이다.
또 '크리켓'을 생활체육으로 확대하고 학교 체육활동 반영 유도 및 영어교실도 운영하며 많은 단체들이 AG경기 후 이용할 수 있도록 서구 심곡동에 5만1238㎡ 규모의 크리켓 경기장을 2014년 4월 준공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AG의 정식 경기종목인 '크리켓'이 가맹단체가 없는 등 매우 열악한 실정"이라며 "가맹경기단체 등록 등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크리켓 육성 및 저변 확대에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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