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남동구(구청장 배진교) 지역내 주민주도의 비즈니스의 마을단위 기업인 희망누리와 다문화 샤브 등 2곳이 최근 문을 열었다.
마을기업인 희망누리와 다문화 샤브는 남동구가 지난 5월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공모해 5000만 원씩 지원을 받아 이번에 개업한 것.
희망누리는 천연가죽을 사용한 가죽가방 등 다양한 제품을 비롯해 카페에서 판매되는 제과제빵과 시럽, 소스, 머핀 등 카페 부자재를 생산, 판매하는 기업으로 장애인, 노인 등 저소득층의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다문화 샤브는 중국, 베트남, 태국의 정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 파는 다문화 정통 레스토랑으로 다문화 가족에게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는 한편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배진교 구청장은 “마을기업이 탄생하기까지 애써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오늘 개업한 마을기업이 인천뿐 만아니라 전국에서 제일 성공하는 마을기업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구민들의 안정적 일자리를 창출키 위해 작년에 개업한 인천바로알기종주단, 다양한가게 등 총 4개 마을기업 이외에 지속 가능한 마을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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