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AI·구제역 사전예방 총력전 편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13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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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상황분석·대응체계 점검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시민일보]인천시가 올 겨울철 AI와 구제역의 재발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달부터 ‘AIㆍ구제역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사전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AI의 경우 유입 원인인 철새가 9월부터 국내에 도래하고 구제역은 지난해 발생시기 및 축산농가의 해외여행 증가 전망 등을 감안해 볼 때 재발 가능성이 높다.
AIㆍ구제역 방역대책 상황실은 AIㆍ구제역 대책반으로 구성, 운영되며 상황 발생시 또는 유사시에는 상황실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상황실 가동을 통해 관내 방역상황을 분석, 보완하며 유사시 대응체계 점검 및 준비 등 실효성 높은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AI·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AI·구제역 발생국가 여행을 최대한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여행하는 경우 축산농장 방문을 금지해 줄 것과 입국시 육류 등 축산물을 갖고 들어오지 말 것을 요청했다.
특히 축산농가는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매주 1회 이상 농장소독, 매일 1회 이상 예찰, 외부인이나 차량의 출입통제, 가금 농장주의 철새 도래지 출입자제 등 차단방역과 철저한 구제역 예방접종 및 AI·구제역 의심 가축을 발견하는 즉시 가축방역기관에 신고를 당부했다.

또 축산농가(가족 포함) 및 수의사 등 축산관계자는 AI·구제역 발생 국가 여행을 삼가하고 만약 이들 국가를 여행하는 경우 출국 전에 검역 검사 본부에 반드시 신고하고 입국 시에는 공, 항만에 상주하는 검역검사 본부 관계자에게 신고해 소독 절차를 밟고 귀가하되 5일 내에는 축사에 출입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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