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 안산소방서(서장 오병민)는 오는 28일까지 18일간 안산지역 주유취급소 77곳을 대상으로 시청 및 경찰서와 합동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최근 경기도 수원시와 화성시 주유소 폭발사고, 안산시 주택가 차량화재 등 유사석유 폭발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안전사고 예방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에 따라 사고방지를 위해서다.
점검사항은 세녹스 등 유사휘발유 취급 여부 무허가 위험물저장탱크 설치 및 불법 개조 여부와 위험물 저장 취급기준 등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주요 불량사항에 대해 법에 따라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유소 등에서 유사휘발유 취급 중 화재가 발생하면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단속으로 위험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빈틈없이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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