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한국에 처음 정착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한국어 교육 과정이 17일부터 확대 운영된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8월 23일부터 매주 2회 1시간씩 실시해 오던 한국어 교육을 17일부터 1개 반을 추가, 매주 2회 90분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어 교육 과정은 낯선 곳에서 살아가야 하는 외국인들의 불안감 해소 및 생활 편의를 증진시키고 우리 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개설, 운영되고 있다.
한국어 교육 과정은 초급반과 중급반 2개 반으로 운영되며 초급반은 매주 월, 수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중급반은 매주 화, 목 오후 5시부터 6시30분까지 글로벌서비스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이달 말일까지며 접수는 글로벌 서비스 센터 홈페이지 (http://global.ifez.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반별 10명 내외로 편성되고 교육 인원 초과시 대기자들은 다음 학기에 수강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서비스센터에서는 외국인생활상담과 오리엔테이션프로그램, 찾아가는 외국어서비스를 확대 실시하고 외국인 자치모임의 정례화, 9월 IFEZ 영어에세이 콘테스트, 벼룩시장 참여 등 지역문화행사와 각종 자원봉사활동에도 외국인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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