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12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16개국 32개 자매우호도시가 참여한 ‘인천 자매, 우호 도시 정상회의'에 들어갔다.
이번 인천 자매, 우호 도시 정상회의는 13일까지 양일간 32개 인천의 자매우호 도시 대표들이 모여 각 도시가 직면한 문제와 해결방안 등을 논의한다.
지난 2007년과 2009년에 이어 인천에서 개최되는 세 번째 행사로 이번 행사는 인천의 자매·우호 도시(16개국 32개 도시) 중에서 8개국 15개 도시 대표단 60여 명이 참가했다.
주요 참가자는 미국의 피터 칼라일 호놀룰루 시장, 제스타라만테스 버뱅크 시장, 러시아의 포르노프 이바노비 예카테린부르크 시장, 필리핀의 알프레도 림 마닐라 시장, 조이사테 살세다 알바이 주지사 등이다.
인천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U-City 구축을 위한 도시간 협력’과 ‘청정에너지 사용을 위한 정책 논의’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국토해양부가 주최하는 ‘U-City World Forum'과 연계해 진행됐다.
자매, 우호도시 정상회의에서는 특별한 이벤트로 인천의 의료관광을 참가도시 대표단에게 홍보하고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의료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인천의료관광재단 주관으로 길 병원에서 선보였다.
이와 함께 송영길 시장과 참가도시 대표들은 인천시와 길병원에서 지원한 심장병 수술 어린이(베트남 하이퐁시, 인도네시아 반튼주) 병실을 방문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또한 ‘U-City World Forum' 창립총회에서는 국토해양부 장관, UN-HABITAT 사무총장, 인천시장, 국내외 참여기관 등이 함께 창립선언문을 채택하고 향후 활동계획과 분야를 논의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