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남동구문화예술회(회장 박혁남)가 오는 16일까지 창립 20주년을 맞아 남동구문화예술회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며 남동구문화예술회 미술분과 박영동 고문의 작품명 ‘봄날은 온다’외 36명의 작품과 서예분과 윤의균 고문의 ‘명심보감 구’외 27명의 작품 등 서예와 미술 부분의 작품이 전시된다.
박혁남 회장은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남동구 예술의 산실이 될 남동문화예술회관의 첫 전시를 장식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남동구 문화예술의 선구자 역할을 다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진교 구청장은 “한 사회의 생활 수준의 척도는 다름 아닌 그 사회의 문화를 보면 알 수 있다”며 남동구문화예술회의 다양한 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남동구문화예술회는 오는 13일부터 4일간 열리는 제11회 인천소래포구축제에 가훈 써주기, 탁본체험, 손수건 만들기, 100원 카페, 소래에 띄우는 메시지 공모 작품 전시, 남동구문화예술 20년 테마관 설치 등 지역문화예술의 발자취를 들여다 볼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연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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