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정왕1동 박재용 대장, 학교주변 순찰 봉사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11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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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선수범' 지역 안전지킴이로 나서
[시민일보]"누군가 봉사를 한다고 하면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단발성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나) 정왕1동에서 오랬동안 살아오면서 박재용 동대장 처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이고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는 분은 처음 보는것 갔네요"
이는 51사단 시흥시지역대 정왕1동1동대 박재용 대장이 그동안 남몰래 동대 행정병들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주민들 사이에서 전해지는 말이다.
정왕1동의 많은 주민들은 2개동 예비군 자원관리도 많이 힘들텐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는 박재용 대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박재용 1동대장은 최근 지역 봉사활동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조정식 국회의원으로부터 표창을 수여받는 영예를 않았다.
박재용 1동대장은 본보가 취재 요청을 하자 자신보다 남몰래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하는 수호천사들이 있다며 자신이 하는 봉사 활동은 알려질만한 일이 아니라고 쑥스러워 했다.
지난 2008년12월 소령으로 예편한 박 대장은 2009년1월 정왕1동대로 부임하면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우연하게 보게 됐는데 자칫하다 교통사고가 발생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교통안전 봉사 활동을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현재까지 이어져 오게된 동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 대장은 동대 행정병들과 본연의 일은 예비군 관련 업무이기 때문에 가능한한 봉사활동은 주로 오전 9시 전이나 점심시간 또는 일과시간 이후에 봉사 활동 시간을 활용 하고 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자신을 믿고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해주고 있는 동대 행정병들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동안 정왕1동대는 박재용 대장이 부임하면서 지역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 학교주변에 발생 할 수 있는 폭력과 성폭력 예방을 위해 주기적으로 순찰을 실시하는 한편 주민 희망마을 만들기 자원봉사, 등굣길 교통안전 봉사 활동을 병행해 오고 있다.
우선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주 2회에 걸쳐 동대장과 동대 행정병은 아침 8시에 출근해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수기를 이용 교통안전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생 휴대폰 습득 주인찾아주기를 비롯해 어린이 폭력 차단 및 폭행으로 발생한 환자를 학교 보건실에 치료 조치는 물론 학생외 불랼 청소년 학교에서의 퇴출 등 학교 폭력 및 성폭력에 대한 예방 순찰활동도 주기적으로 하고 있다.
이 밖에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봉사활동, 군 복무중인 가족 병영생활 고충 상담, 초등학교 및 유관단체 안보교육, 불우주민 돕기, 등 주민들을 위한 선행활동을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지역 유관단체 및 학교장, 지역학부모회 등은 동대를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말이 이어지고 있다.
박재용 정왕1동대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로하는 기본적인 봉사활동은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고" "봉사활동만 잘하는 동대가 아닌 예비군 자원 관리에 있어 정왕1동 1동대를 전국 최우수 동대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흥=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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