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장애인 편견해소 인형극 안성시민회관서 17일 공연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11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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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11시 2회에 걸쳐 안성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어린이 정신건강인형극 ‘우리는 친구, 서로서로 도와요!’가 공연한다고 11일 밝혔다.
아동정신건강 인형극은 시민들에게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을 홍보하고 신체장애인 및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인형극은 장애를 하나씩 가지고 있는 세 친구가 나와 각각 가지고 있는 다른 재능으로 모험을 떠나는 내용이다.
인형극 중간에는 악마와 천사가 나와 아이들에게 무엇이 옳은가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주기위해 몇 공연 중간 중간 질문을 하면서 진행된다.

이번 인형극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장애인은 '나와 전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조금 불편하지만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진 사람, 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세상의 다양성을 인정할 수 있는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목적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한국장애인부모회의 의왕시지부 회원들이 출연해 장애아와 함께했던 실제 경험을 담아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느낌과 주제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공연참관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정신보건센터(678-5366)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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