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박형우 계양구청장이 구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현장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면서 구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박 구청장은 지난 10일 반상회와 구청장에 바란다 건의사항 중 현장 확인이 반드시 필요한 건의사항 6건에 대해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건의사항을 제기한 주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경청하며 해결방안을 강구했다.
이날 박 구청장이 방문한 현장은 침수로 인한 도로공사 요청, 보도블럭 교체, 범죄 예방을 위한 CCTV 설치, 계산시장 관련 민원(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및 계산시장 내 고객지원센터 주차장을 물류창고로 사용 허가 요청), 방치중인 국유지에 주차장 조속 설치 등 생활민원 대상지역이다.
건의사항을 제기한 한 주민은 “구홈페이지 구청장에 바란다에 민원을 제기했는데 구청장이 이렇게 직접 방문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구청장이 작은 민원이지만 직접 하나하나 챙기는 모습에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한편 박 구청장은 취임 때부터 탁생행정이 아닌 철저한 현장 확인행정을 강조해 왔으며 구민과의 소통의 방법으로 구민 민원상담 및 현장방문을 실시해 현재 800건을 상회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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