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밑그림 선봬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11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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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 내년 9월 완료
[시민일보]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춘선)가 내년 9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의 본격적인 건설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항만공사는 경제자유구역 및 인천구도심과의 연계상승을 유도하기 위한 ‘국제여객터미널 및 배후부지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최근 착수했으며 오는 2012년 9월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및 배후부지 개발을 통해 인천 남항의 해양교통, 관광 중심지 조성 및 시장수요자 투자유치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것이 주요골자다.
특히 타당성 조사 및 투자유치전략 수립, 국제여객터미널 건축기획, 개발계획 수립, 제영향성 검토 등 4개 안이 집중 검토된다.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은 정부(국토해양부)의 정책실현과 지역사회의 염원에 부흥하기 위해 수행 현안 사업으로 지난달 시작된 ‘인천항 크루즈 승객, 시설 수요추정 및 사업성 검토’ 연구와 이번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등 각각의 전문성을 발휘, 효율적인 연계할 계획이다.
이번 착수와 함께 내년 3월까지 마스터플랜과 국제여객터미널 건축,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이후 9월까지는 개발계획 및 제영향성 검토를 통해 개발계획 승인을 위한 제반사항을 제출하고 협의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춘선 사장은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건설을 위해 수요창출이 가능한 개발전략을 수립하고 시장수요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시설로 만들 것”이라며 “대중국 등 국제수요와 서울, 경기권의 광역수요를 유인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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