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응급처치법 도서순회교육 돌입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11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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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이달까지 실시
[시민일보] 옹진군이 이달말까지 인천응급의료정보센터 전문의 교수 및 1339응급구조사 3명과 함께 옹진군민을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 도서순회교육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119구급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여 현장후송이 지연되는 의료사각지대로 현장 초등대처능력이 더욱 필요하기에 면사무소 전 직원 및 복지시설, 다중이용시설 운영자 등 지역주민 전부를 대상으로 위급상황시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교육은 응급활동 원칙 및 요령, 응급구조시의 안전수칙, 기본 인명구조술(심폐소생술)의 이론 및 실습 등 군민의 참여를 통해 응급환자 발생시 현장에서 기본적인 구조 및 응급처지 능력을 제고해 생명을 구하는 교육이다.
군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면 뇌로 공급하는 혈류가 3~4분만 멈춰도 뇌손상이 시작되므로 현장대처로 응급대처로 가슴압박만 시행해도 뇌사를 지연시킬수 있기에 주민의 현장 초등대처능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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