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오늘 연구용역 팸투어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11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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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빌리지 체험프로 개발 스타트
[시민일보] 강화군이 오는 12일과 14일 평화빌리지 체험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실시한다.
군은 행안부 접경권 초광역개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군과 한국관광공사가 계약을 체결한 평화빌리지 체험프로그램 연구용역과 관련해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강화군 접경지역의 관광자원 및 지역문화를 활용하고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개발된 프로그램을 실제 관광상품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팸투어 일정은 12일 한국관광공사가 모집한 관광전문가 그룹인 여행사, 관광학과 학생 등으로 구성된 50명이며 14일 초등학생 및 학부모로 구성된 50명을 대상이다.
팸투어기간에 맞춰 최대한 상품화가 가능하도록 계절적인 아이템과 팸투어 참가대상의 니즈(needs)에 맞춰 당일형 상품으로 팸투어가 진행된다.
팸투어 주요지역은 조선시대 항쟁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연미정과 고려시대 항쟁에 대한 이야기와 외규장각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고려궁지, 강화 특산품의 고장 화문석 마을, 송해면 숭뢰리의 평화빌리지 민박체험지,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강화역사박물관, 한국전쟁과 관련된 강화제적봉평화전망대 등이다.
팸투어 참가자는 강화군 관광자원과 연계한 알맞은 관광상품 개발에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팸투어 이후 설문의견서를 작성한 결과를 토대로 향후 개선할 점과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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