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대종상 안양영화축제(14~16일)를 앞두고 최근 주요 도로변과 근린공원 등에 대한 가을꽃 10만 그루를 식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식재된 꽃은 국화, 페츄니아, 메리골드, 일일초, 과꽃 등으로 범계사거리, 종합운동장 사거리, 비산사거리 등 차량 통행이 빈번한 지역과 중앙공원과 호계공원 그리고 전국체육대회가 열린 롤러경기장 주변 등이다.
또한 시는 내비산교 등 주요 교량난간과 도로 중앙에는 꽃박스 400개를 설치했다.
시는 앞서 봄ㆍ여름철 꽃을 조성했고, 이번 가을꽃 식재에 이어 이달 중에는 추운 겨울철에도 살아남는 꽃양배추 1만5000그루를 시내 곳곳에 심기로 하는 등 계절에 어울리는 꽃 식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지만 이번에는 특히 전국체육대회 일부종목이 안양에서 열렸고, 이번 주말에는 대종상 안양영화축제가 개최되는 만큼, 어느 해 보다 꽃 조성에 힘을 쏟았다”고 말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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