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귀뚜라미는 날개를 비벼 소리를 낸다는 것을 알았고 달팽이도 처음 만져보았어요, 조랑말도 타고, 소달구지도 타고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임용담 이하 교육청)은 최근 용인 한터조랑말농장에서 안산주말버스학교 농촌체험 프로그램 등을 체험하는 학생들이 이같이 생생한 자연학습의 즐거움의 탄성을 질렀다고 10일 밝혔다.
안산주말버스학교는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가운데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매회 120여명이 참여, 지난 4월 23일 대부도 갯벌체험을 시작으로 총 여섯 차례에 걸쳐 영어마을 체험, 암사동 선사주거지 탐사, 수원화성 탐사, 조랑말농장 농촌체험 등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청은 올해 ‘안산주말버스학교’ 운영을 종료하고, 내년에도 주말버스학교 등 다양한 형태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양질의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사교육비 절감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안산=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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