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오는 12월 말 개통 예정인 분당선연장 복선전철의 죽전~기흥 구간 4개 역사의 역명이 확정됐다.
10일 용인시(시장 김학규)에 따르면 4개 역사의 역명은 보정역(기흥구 보정동 1285), 구성역(기흥구 마북동 457), 신갈역(기흥구 신갈동 167), 기흥역(기흥구 구갈동 227)이다.
역명 선정은 철도건설사업시행지침 제33조에 따라 해당 지방자치구의 의견수렴을 거쳐 최근 한국철도공사의 역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6월3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간 인터넷 및 설문지 등을 통한 주민 설문조사와 지명위원회 심의를 실시한 후 시 의견을 한국철도공사에 통보한 바 있다.
한국철도공사가 구성역 등에 대해 행정동명과 상이함 등의 이유로 재검토를 요청하는 등 역명 선정에 이견이 있었으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지역 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역명으로 결정을 이끌어냈다.
한편 분당선연장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오리에서 수원까지 약 19.5㎞를 건설하는 광역철도 건설사업으로 지난 2007년 12월 죽전역 개통에 이어 죽전~기흥 구간은 2011년 말, 기흥~방죽구간은 2012년 말, 방죽~수원구간은 2013년 말 단계별로 개통될 예정이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