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국제도시 걸맞는 시민리더 키운다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10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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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외국어회화 가능한 사회ㆍ경제전문가 양성
[시민일보]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 이달부터 시민의식 개혁을 이끌 글로벌 리더 양성에 들어갔다.
구는 아시아경기대회 등 다양한 국제행사 개최로 외국인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특화사업으로 글로벌 소양을 갖춘 리더를 모집, 양성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따라서 사회 경제 교육 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 중 외국어 회화가 가능하고 다문화 가정, 단체 혹은 해외활동 경험이 있거나 조직을 이끄는 소양을 갖춘 인물들을 대상으로 자천 타천을 받고 있다.
남구 관내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고 있는 50여명이 대상으로 이달 중에 구성을 완료, 곧바로 리더십 양성 교육을 하고 다문화 가정과 연계를 통한 글로벌 리더로서 소양을 갖춘 인물을 양성할 예정이다.
이들은 친절서비스 운동을 비롯해 환경정비활동 등 기초 질서 운동에서부터 글로벌 에티켓 준수 등 시민의식 개혁 운동을 주도하는 역할을 한다.
구는 이들이 국제도시에 걸맞는 시민 리더층으로서 민간외교 사절단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다문화 이해를 통한 외국인 배려 문화를 확산, 특화된 거리환경 조성에 앞장 등 국제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글로벌 리더는 시민의식 개혁을 위한 홍보활동에서부터 의견 제시는 물론 향후 아시아경기대회 등 국제 행사의 서포터즈로 활동할 수 있다”며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지속발전가능교육, 글로벌 에티켓 등 다양한 소양교육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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