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오는 12월까지 일반고 특수학급과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고3 예비졸업생을 대상으로 기업체와 연계한 직업 적응훈련과정인 위드-JOB를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위드-JOB은 특수학교 또는 특수학급 등 30개교 70명의 취업준비생이 12개 기업체에서 개별적으로 2주간의 현장실습에 참여해 직업생활에 필요한 직무수행기능과 현장적응능력을 향상시켜 졸업 후 지역사회 고용을 준비하기 위한 실질적 현장실습 과정이다.
이 과정은 올해 학교에서 사회로의 전환기에 있는 장애학생의 진로ㆍ직업교육의 성과 제고를 위해 효과적인 기업체 실습 훈련이 진행될 수 있도록 「위드-JOB」협력팀들과 함께 지원하고 있다.
시교육청 담당자는 "위드-JOB은 지역사회에서 의무 고용을 확대하고, 자립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학교와 기업체가 연계한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학령기 이후의 생활 안정을 위하여 직업 재활 기술을 연마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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