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연수구보건소(소장 계재덕)는 올해 지역내 임산부 및 산모, 영유아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임산부와 산모, 영유아의 건강 증진이 구민들의 장기적인 건강권을 확보할 수 있음은 물론 건강도시 연수구 실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전제가 된다는 판단에서다.
매월 실시하고 있는 출산준비교실은 임산부들이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 태아와 산모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태교의 중요성 및 태아 마사지(임신) 등의 교육을 한다.
또 △출산의 생리 및 진통 완화자세, 감통 분만법 △모유수유의 중요성 및 성공전략, 산전 유방관리(수유) △신생아 건강관리 및 목욕법, 산욕기관리(산후관리) △모유수유자세 교육, 교정, 육아 및 모성상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는 또 국제 모유수유 전문가의 강의와 함께 ‘모유수유클리닉’이 진행되는데 교육 참석자에게는 태교에 도움이 되는 DIY 신생아 베넷저고리 등 출산용품 지원도 이뤄지고 있다.
지난 상, 하반기 2회에 걸쳐 4~12개월 영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은 베이비마사지교실은 엄마와 아기의 유대관계 형성 및 아기 신체발달 촉진과 아기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아기 마사지의 중요성과 효과 등 이론교육과 키 쑥쑥 성장 마사지 교육, 소화배설과 정서안정을 위한 마사지, 롱다리를 만드는 다리 마사지 등으로 강의와 실습을 통해 방법을 익히도록 할 계획다.
한편 보건소는 제6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오는 28일 강당에서 좋은 부모 되기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예비 부모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강좌는 부모 됨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부모역할의 중요성을 인식시킬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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