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농업인 대상' 수상자 뽑혀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09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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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봉·김편중·이경호·이영자
[시민일보]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최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이천시 농업인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농업인 대상은 쌀부문 김학봉씨(65, 호법면 후안리), 원예?특작부문 김평중씨(50, 백사면 우곡리), 축산부문 이경호씨(50, 호법면 후안리), 여성농업인부문 이영자씨(49, 신둔면 도암리) 등 모두 4명이다.
이들 수상자는 이천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가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조사와 서류심사를 통해 농업의 기술화, 고품질화로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한 지역 농업인으로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된 것.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쌀 부문 김씨는 호법면 쌀전업농회장을 역임하면서 흑미, 향미, 올벼등 새로운 품종 재배기술보급으로 벼농사의 소득창출을 하였으며, 호법면 쌀축체 추진위원장으로 역임하며 쌀축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호법면쌀전농업회원 20농가 21ha의 유황을 함유한 하이아미 신품종 재배단지를 추진하여 고품질 이천쌀생산과 이천쌀의 우수성을 홍보하는데 기여한 공이 큰 것으로 인정됐다.
원예특작부문 김씨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친환경인증을 받아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영농현장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인근 채소농가에 전파해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것으로 평가됐다.
축산부문 이씨는 농업경영인으로 성실한 영농과 인화력으로 농업경영인 호법면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이천시연합회 임원으로 농업발전에 앞장섰으며 이천시 검정우 회장을 역임하면서 홀스타인 품평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젖소 종축개량사업에 크게 기여한 공로다.
여성농업인부문 이씨는 여성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농촌여성반을 비롯하여 사회봉사단 교육. 새마을 운동교육, 음식문화 개선 교육과 사회봉사활동 및 임원리더쉽교육 등 다양한 교육에 참석해 시대 흐름에 따라 확대되고 있는 농촌여성의 능력을 한층 더 함양시켰다.
특히 지역농산물의 생산, 가공, 저장교육을 통해 농가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주력하였다. 또한 이천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이천특산주, 단드레한과 도라지가공, 서경들전통장류을 함께 지역농산물 홍보에 기여한 공이 큰 점이 인정됐다.
이천=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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