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산시 사하구와 양 도시 지역 특산물 직판장 개설 및 양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앞으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농수산 특산물을 상호 홍보 및 판매를 확산시키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안성남사당놀이, 태평무 공연과 사하구 다대포 후리소리 공연 등 민속공연단이 교류하게 된다.
이번 자매결연 체결은 지난 해 10월 황은성 시장이 지역의 농특산물 판로 개척을 위해 적극 추진해 온 것으로, 그동안 3회에 걸쳐 양 도시의 실무협의를 거쳐 성사됐다.
이로써 안성시는 부산광역시 사하구를 포함해 서울시 종로구와, 제주도 서귀포시 등 국내 3개 시구와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
사하구는 부산광역시 서부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면적 40.94㎢에 인구는 35만명으로, 동아시아 최대의 철새 도래지로 광활하게 펼쳐진 을숙도의 갈대밭, 그리고 국제 락페스티벌이 펼쳐지는 다대포 해수욕장과 낙조분수대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다.
안성=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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