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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동부건설이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에서 분양 중인 '계양 센트레빌 2차'는 지역의 가장 큰 이슈인 경인아라뱃길을 단지 설계에 접목시켜 상징성을 부여했다.
특히 단지 전체에 흐르는 800m 길이의 수 공간을 설치해 경인운하 인접지로서의 상징성을 부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면서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수로를 따라 노천카페를 비롯한 수 공간 놀이터, 유리가면광장 등 수로를 통해 느낄 수 있는 친환경휴식공간도 설치해 문화적요소를 가미했으며 단지 안에 경인아라뱃길 자전거도로와 연결되는 자전거 길을 만드는 등 단지에 지역적 특색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계양 센트레빌 2차’는 지하 1~2층, 지상 13~15층 14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45㎡ 총 710 가구이며 단지별로는 2단지가 84㎡ ~ 121㎡ 256가구, 3단지는 84㎡ ~ 145㎡ 454가구로 구성됐다.
지난해 12월 분양했던 ‘계양 센트레빌 1차’는 극심하게 침체된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이례적으로 4개월 만에 분양을 완료한데 이어 이번 2차분양물에도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돼 분양시작과 더불어 이미 마무리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양 센트레빌’은 이달 중에 개통되는 ‘경인 아라뱃길’의 최대 수혜단지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경인아라뱃길은 한강과 서해를 잇는 국내 최초의 운하로 한강과 서해를 직접 연결하는 뱃길이다.
또 여주에서부터 양평을 거쳐 양수리, 덕소와 서울을 이어져 내려온 한강 자전거 도로와 연결된 아라뱃길도 총 41.3km(편도 20km)의 길이로 올해 개통과 함께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를 만킥 하는 것은 물론 유람선을 타고 서해로 나갈 수도 있게 된다.
특히 계양 센트레빌은 공항철도가 지난해 12월 서울역까지 완전 개통되면서 계양역에서 서울역까지 거치는 모든 역이 환승역으로 서울 지하철 1·2·4·5·6·9호선 환승이 가능하고 서울역과 여의도역까지 25분 이내에 진입 가능하다.
아울러 인천지하철 1호선을 이용하면 인천시청까지도 30분 이내 진입할 수 있는가 하면 노오지JC와 계양IC, 서운JC가 인접해 있어 외곽순환도로를 비롯해 올림픽대로, 인천공항고속도로, 아라뱃길 남측 경관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2013년 7월 입주예정 일을 앞두고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시장역 2번 출구 인근에 모델하우스(분양문의 1577-1860)를 설치, 운영 중인 ‘계양 센트레빌’은 이탈리아의 베니스를 컨셉으로 단지 전체에 흐르는 0.8km 길이의 중앙보행가로인 커널에비뉴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가면무도회놀이터와 초록광장, 선큰가든 그리고 베니스의 화랑, 자수화단, 포퓰리나무, 곤도라 등을 테마로한 멀티페이스 등 베니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문화적 요소도 가미됐다. 단지 내에는 미래형 복합문화센터인 '센트웰'이 들어선다.
또 건강과 교육 등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이곳에는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휘트니스센터 등의 스포츠 시설과 도서관 및 맘스카페, 보육시설 등이 들어서며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산소발생장치와 사운드테라피, 광덕트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지역의 대표적인 장소가 될 경인아라뱃길을 단지 안에도 담아 지역민들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경인 아라뱃길의 가치를 재차 강조하는 마케팅적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인천 계양 센트레빌 2차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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