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비제조업 자급사정 악화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09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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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기比 BSI 4p↓...81 기록
[시민일보]인천기업의 올 3분기 자금사정이 건설업 부진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하락했다.
9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3분기 중 인천지역 기업들의 전반적인 자금사정 BSI는 건설업 부진의 영향으로 전분기(85)보다 4p 하락한 81을 기록했다.
업종별로 제조업(92→100)은 수출기업(85→102)과 내수기업(93→99)모두 개선되면서 전분기보다 8p 상승한 반면 비제조업(80→69)은 건설업의 부진 등으로 11p 하락했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113→94)은 19p, 중소기업(82→80)은 2p 가각 떨어졌다.
자금조달사정은 BSI가 87로 전분기(92)보다 5p 하락한 가운데, 제조업(99→102)은 3p 상승했으나 비제조업(87→78)은 9p 하락했고, 기업규모별로 대기업(107→94), 중소기업(90→86) 모두 악화됐다.
외부자금수요 BSI는 121로 전분기(124)보다 소폭 감소했고, 외부자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20.5%로 전분기(26.9%)보다 낮아졌다.
한편 올 4분기 인천기업들의 전반적인 자금사정(80→82)과 자금조달사정(83→86)은 소폭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외부자금수요(117→114)는 전분기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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