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공무원 339명 '기능직→일반직' 추진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09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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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올해부터 2013년까지 필기시험등 거쳐 순차적 전환키로
[시민일보]인천시가 사무직렬 기능직 공무원 559명 가운데 339명(군, 구 포함)을 경쟁 시험을 거쳐 올해부터 2013년까지 3년 동안 일반직 공무원으로 전환시킬 계획이다.
이는 행정현장에서 시민들을 직접 상대하는 일선 실무 공무원들의 처우를 개선, 사기를 진작시켜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시민들의 행정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조치다.
따라서 시는 오는 12월24일 필기시험을 치르기로 하고 11월 중에 시험공고를 내고 응시원서를 접수, 최종 면접을 거쳐 112명을 일반직 공무원으로 전환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2012년 113명, 2013년에는 114명을 순차적으로 전환시킬 예정이다. 이렇게 전환할 때마다 사무직렬 기능직 공무원의 정원은 감축되고 일반직 공무원의 정원이 신설된다.
이는 정보화 역량 향상 등에 따라 업무영역이 축소된 사무분야 기능직 인력을 일반직 공무원으로 전환함으로써 개인의 역량 향상시키고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는 것이다.
시는 이렇게 전환되는 인력을 현장 부서에 재배치하게 되면 그동안 다소 부족했던 대민 행정 서비스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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