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내달 28일 '서인로터리~안성 농협' 구간 도로 및 노상주차장이 정비돼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를 위해 시는 11월1일부터 11월28일까지 서인로터리에서 안성 농협까지 총 230m에 이르는 구간에 대해 시비 3600만원을 투입해 정비공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터미널 뒤편 도로 및 노상주차장 정비공사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장상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
이에 따라 시 지역경제팀은 상인회와 건설과, 교통정책과, 건축과, 안성경찰서 등과 공조해, 신속하고 원만한 정비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안성시 관계자는 “정비기간 중 시민들이 소통에 다소 불편하더라도 양해를 구한다”고 밝히고 ”정비가 완료되면, 시민 및 고객들의 전통시장에 대한 이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궁극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또한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노점상 및 불법 구조물 자진 철거를 상인회 및 시민에게 협조 요청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동구간의 노점상 및 도로 적치물에 대하여 자진 철거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성=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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