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녹청자축제' 내일 막오른다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06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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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동 녹청자도요지 사료관 인근서… 체험행사 등 푸짐
[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8일부터 11일까지 경서동 녹청자도요지 사료관 인근에서‘제1회 녹청자축제'를 개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녹청자축제는 국가사적 제211호인 녹청자도요지를 홍보하고 녹청자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천년의 숨결이 담긴 녹청자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다.

특히 올해 축제는 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인근에 자리 잡고 있는 녹청자도요지와 녹청자도요지 사료관을 이용한 축제 개발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때 아시아인들에게 천년의 문화유산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다.
일정별 행사는 1일차인 8일 녹청자 세미나, 개막식, 전통가마불지피기, 특집공개방송이 진행된다. 특집공개방송에는 틴탑, 현철, B1A4, LPG 한영주 등이 출연한다.
2일차인 9일 녹청자만들기 가족대회(선착순 30개팀), 어린이 마술?인형극, 타투난장공연, 인천가수협회 기부공연 등이 계획된 상태다.

3일차인 10일 어린이 마술ㆍ인형극, 어린이녹청자만들기 체험, 서곶들노래, 쑥대고잔지경소리 등이 진행되며 4일차인 11일 KBS1TV TV쇼 진품명품 녹화방송(참가신청:560-4564)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각종 일일체험과 녹청자 지역작가 전시회, 서구 옛 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므로 볼거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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