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장애인부모회 계양지부가 6일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계양지부는 이날 오전 계양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장애인 부모로 자녀들의 재활치료와 권익보호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인천장애인부모회는 지난 1999년 장애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양육과 재활정보를 나누며 자녀들의 권익향상과 복지확대를 위해 모인 단체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인천남부권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계양지부 출범으로 계양지역은 장애인 정책 개발과 제도개선, 권익옹호, 부모자조모임 등 인천장애인부모회 주요사업들의 추진이 다양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계양지부장은 이날 출범식에서“출범식이 있기까지 우리 장애인 부모님들이 용기가 필요했고 어려움이 많았지만 우리 장애우 부모님들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빛이 되고자한다."며 "시작은 미약하지만 앞으로 부모님들과 장애인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살아가는 의미를 알고 마음을 살리는 계양지부가 될 것을 약속드리며, 장애우 부모님들의 버팀목이 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당당한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보다 다양한 장애인 복지시책과 사업추진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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