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순무ㆍ인삼ㆍ약쑥 강화특산물 고급 식재료 활용 길찾는다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06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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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식품개발 세미나 오늘 열어
[시민일보] 인천시가 강화농특산물 유통역량강화를 위한 ‘농특산물 활용 식품개발 세미나 및 시연(시식)회’를 7일 강화군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개최한다.
(사)한국외식산업경영학회와 한국조리마이이스터협회 주관으로 진행될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농어민들과 요식업소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순무, 인삼, 약쑥 등 강화특산물을 식재료로 활용한 다양한 메뉴 개발방안과 강화특산물 식재료 활용할 고부가가치 식자재 유통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전문가 주제발표가 있다.
아울러 특산물을 활용한 동영상 상영, 특급호텔 쉐프 5인과 함께 하는 사용용도에 따른 메뉴시연 및 시식, 그리고 강화특산물을 활용한 7가지 특별메뉴의 전시가 있을 예정이다.
강화농특산물을 이용한 메뉴 전시 및 시식에는 약쑥 효소소스 닭고기와 쌀쌈 순무잎 효소를 활용한 샐러드, 노랑고구마를 이용한 스프, 강화 특산 포도젤리 등 약쑥, 고구마, 순무, 인삼, 포도, 배, 장어, 한우 등의 메뉴를 선보인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14 인천아시안게임 선수촌, 미디어촌에 제공할 식사 메뉴에 활용할 강화지역 특산물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생산자, 식품업체(소비자), 외식업체 간 네트워크 강화로 강화농특산물이 고급 식재료로 활용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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