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0.26 시의원 재보궐 선거전 돌입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06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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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최용덕ㆍ민주당 민경철등 후보 6명 출사표, 투표율 30%내외 저조예상… 與野 선거운동 총력
[시민일보] 인천광역의원(남구갑 가선거구)을 선출하는 10·26 재보궐 선거가 6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본격 레이스에 들어갔다.
이번 선거는 김기신 전 시의회의장의 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의원직 상실에 따라 실시된다.
현재 재보궐 선거는 한나라당 최용덕, 민주당 민경철, 진보신당 백승현, 국민참여당 박용필, 무소속 강호민 등 6명의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상태이며 6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총 5개 투표구가 마련되 실시되는 이번 재보궐 선거의 유권자수는 8만1947명이다.
보궐선거인 만큼 투표율이 30% 내외로 상당히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1만2000표 내외, 최저 1만표 이상의 특표를 얻는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지역 정가는 한나라당과 민주당 후보간 치열한 접전속에 군소정당 후보들의 추격전 양상으로 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관측하는 경우가 지배적이다.
한나라당, 민주당 각 인천시당도 단체장이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보궐이 아닌 시의원을 뽑는 선거라 투표율이 낮을 것으로 판단, 모든 조직을 총 동원한다는 방침이다.
한나라 인천시당 관계자는 "서울시장 선거 영향을 받을 수도 있지만 시의원 선거인 만큼 투표율이 많아야 30% 이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표율이 낮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모든 조직을 총 동원해 선거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인천시당 관계자도 "낮은 투표율이 예상되는 이번 선거의 관건은 민주당 지지자들을 얼마나 투표장으로 뜰어 들이느냐가 될 것"이라며 "선거법 내에서의 가능한 모든 방법을 총 동원해 선거운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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