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부천시가 5일부터 11월30일까지 공공근로자 306명을 투입, 공공서비스, 공공생산성, 환경정화, 정보화사업 등 4개 분야 153개 사업에 대한 2011년도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한다.
공공서비스 분야는 여권민원안내 도우미 등 시, 구, 동 민원실 업무 보조를, 공공생산성 분야는 폐우산 이용 재활용품 제작 등 폐자원활용 자원화 사업을, 환경정화 분야는 생활환경정비 등 도시미관 개선사업을, 정보화 사업 분야는 기록물 전산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앞서 시는 이번 제4단계 공공근로 사업을 위해 소득 및 자격, 전단계 사업 참여 여부 등을 고려해 요소별 가중치를 부여해 점수제로 공공근로자 306명을 선발한 바 있다.
이번 공공근로 사업에는 단위 사업별 담당공무원들이 지정돼 공공근로자들의 작업일지 및 근로증 작성 등 근무 실태를 수시 확인하며 근무태도가 불성실한자에 대해서는 경고하고 재발시 참여 중지 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5월17일자로 신설, 고용노정팀, 일자리창출팀, 사회적기업팀 등 3개 팀으로 조직을 정비하고 지난 1월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담은 ‘지역일자리 공시제’를 시민들에게 공표, 2014년까지 일자리창출 6만2,045개와 고용율 59.3%, 취업자 수 44만1,666명의 지표를 설정,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10년 12월 일자리공시제 전국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2011년 8월 경기도 일자리센터 평가 우수, 2011년 8월 지역브랜드 일자리사업 전국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시는 일자리정책과장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비즈니스센터 ‘소새울 미래캠프’를 마련, 마을기업이나 사회적기업 창업 희망자를 위한 인큐베이팅 사업을 추진하고 2014년까지 106개 사회적기업을 설립 2,154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부천시를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고 일자리 공시제 목표인 일자리창출 6만2,045개와 고용률 59.3%, 취업자 수 44만1,666명 달성과 시민들의 안정적 소득기반 및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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