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스타 안양서 레트카펫 밟는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05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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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 안양영화축재 오는 14일 개막
레드카펫퍼레이드·출품작 상영등 행사 다채
[시민일보]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평촌 중앙공원 특설무대에서 '대종상영화제 안양영화축제'가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1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제48회 대종상영화제'에 앞서 사상 처음으로 지역에서 개최되는 축제다.
이번 축제에는 유명 영화계 인사가 대거 출연하는 레드카펫 퍼레이드와 축하공연, 출품작 상영 등이 3일간 진행된다.
축제 첫째 날인 14일에는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인 서영희와 최 다니엘을 비롯해 안양예고 출신인 영화배우인 김보연과 송중기 등 20여명에 이르는 배우들이 출연하는 레드카펫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김병찬 아나운서와 가수 김가희가 MC를 맡게 될 개막선포식에는 인순이, 티아라, 아이스토리, 솔림, 히트, 금단비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공연할 예정이다.
축제 둘째 날인 15일에는 WBS 원음방송(FM 89.7) 프로인‘황마담의 엔돌핀 충전’의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공개방송에는 박현빈, 데프콘, 디헤븐, 비비보이즈, 스윙걸즈, 오로라 등 트롯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마지막 날인 16일은 영화제 전야제로 케이블TV Y-STAR의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유키스, 달샤벳, 알리, 브라운아이즈소울 등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수들이 무대를 수놓게 되며, 불꽃놀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축제에서는 이밖에도 영화제에 출품되는 40여편의 영화 중 매일 3~4편에 이르는 수상 후보작이 공연을 전후해 상영되고, 대종상영화제의 역사를 가늠할 전시회는 물론, 게임과 만화 등장인물 분장공연, 뮤지컬, 체험미술퍼포먼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 또한 중앙공원 곳곳에서 열린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영화인을 비롯한 유명연예인들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고, 충분한 볼거리가 제공되는 이번 영화축제에 시민들이 마음껏 즐겨 행복감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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