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부평구보건소(소장 곽광희)가 5일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특별지도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 및 단속은 오는 31일까지 실시하며 특정 다수인에게 지속적으로 음식물을 공급함으로써 상시 집단 식중독 발생 우려되기 때문이다.
지도 및 단속은 집단급식소 198곳(사업장 68, 병원 24, 어린이집 106)을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4개반 8명의 감시반을 편성해 실시한다.
지도 및 단속대상은 ▲집단급식소 설치 운영자의 준수사항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시설기준 위반 여부 ▲식품위생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영업자 및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식재료, 음용수 등에 대한 수거검사 ▲집단 급식소 내 조리장에서 사용하는 칼, 도마, 행주 등에 대하여 세균오염도 분석기를 활용한 식품오염 여부 측정을 실시한다.
또 식중독 예방 홍보 영상물(CD)을 업소에 배부, 홍보해 집단급식소 영업주 및 종사자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는데 중점을 둬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에서 적발되는 업소에 대하여는 강력하게 행정처분을 확정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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