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음식물폐기물 종량제 실시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05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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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ㆍ공촌ㆍ심곡동서 내년 3월까지 시범사업 시행
[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음식물폐기물류 발생을 20% 줄이기 위해 이달부터 2012년 3월31일까지 연희동, 공촌동, 심곡동 일원 1만8,031세대를 대상으로 음식물폐기물 종량제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시범사업 지역내 단독주택의 경우 보급된 개별용기(3리터, 5리터)에 납부 필증을 부착해 정해진 요일 저녁 9시 이후 음식폐기물 배출 후 다음날 아침에 빈 용기를 회수해야 한다.
또 빌라 및 다세대 주택 등에서는 공동배출 관리자를 선임 후 기존 공동배출 용기에 납부 필증(120리터용)을 부착하여 배출해야 되고 아파트단지에서는 단지별로 무게에 따라 비용을 부과하는 단지별 무게종량제를 실시하게 된다.
이번 음식물폐기물 종량제 시범운영 사업은 음식물폐기물 발생량 증가로 인한 수거, 운반, 처리비 증가와 악취 및 해충발생 등 생활환경 저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책의 일환으로 각 가정에서부터 감량 인식 전환이 절실히 필요한 사업이다.
또한 음식물폐기물의 배출량에 상관없이 각 세대별로 930원씩 일괄적 부과로 인한 비용 분담 형평성 문제 및 발생량 증가로 인한 처리방안 모색 등을 이번 시범사업 평가를 통해 내년 4월1일부터 종량제 전면 시행에 들어간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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