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평생학습관(관장 이규진) 학습동아리 소리사랑의 공연이 20일 밤 7시부터 인천평생학습관 미추홀 무대에 오른다.
인천평생학습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북을 위한 소품, 사물놀이1-2, 설장구1-2, 찬조공연으로 M.E 난타 식구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흥겨운 놀이 한판이 펼쳐질 예정이다.
관람에 대한 예약접수는 6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고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전통음악 동아리 소리사랑(회장 이강원)은 인천평생학습관 학습동아리로 다이내믹하고 역동적인 음악을 연주하는 모임이다.
풍물패의 긴 대열은 크게 '앞치배'와 '뒤치배'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앞치배란 꽹과리, 소고, 장구, 북 등과 같은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을 뜻하며 뒤치배는 양반이나 각설이 등의 복장을 하고 춤을 추는 사람을 칭한다.
사물놀이는 앞치배에서 4개의 악기를 빼서 새롭게 구성한 음악이며 일반적으로 사물놀이라고 하면 꽹과리, 북, 장구, 징 등 4종류의 악기로 연주되는 음악과 그 음악에 의한 풍물 가락을 말한다.
소리사랑 회원들은 매주 동아리모임에 나와 회원들과 악기 연습 및 친목 도모를 통해서 우리 음악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또 열린 연주회를 통해 개개인이 악기를 다루는 능력을 키우고 이웃들과 더불어 우리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원한 가을바람과 상쾌함을 사물놀이 공연을 통해 행복을 채워다 줄 이번공연에 인천시민들을 초대해 멋과 맛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향연을 베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학습관은 11월2일 19시 대한민국 최고의 춤꾼 '리턴 투 스트릿'의 비보이 및 힙합 공연과 11월24일(2회 공연) 중3, 고3 대상 자아성장 프로젝트 '지금해라' 등을 공연할 예정이다.
문의: 평생학습관 기획부(899-1515~6)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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