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는 사회단체보조금지원사업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3월에 결정된 157개 단체 172개 사업(19억 7048만원)의 사회단체보조금 사업 중 지난 7월까지 교부된 107개 단체 124개 사업(11억 9800만원)에 대한 사업추진, 보조금 집행, 시스템 운영상황 등 3개 분야 15개 항목으로 나눠 중간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대상 172개 사업 중 시기 미도래 43개 사업과 사업포기 5개 사업을 제외한 124개 사업에 대해 양호, 보통, 미흡 3단계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양호'등급이 96개 사업으로 2010년 65개 사업 대비 30개 사업이 증가했다.
반면, '보통' 은 28개 사업에서 25개 사업으로 감소했으며, '미흡'은 전년도와 동일한 3개 사업으로, 수차례에 걸친 지원단체에 대한 회계교육 및 보조금 관리시스템 사용자 교육 등 업무능력 배양 교육을 강화한 결과라는 것이 시의 분석이다.
시는 이번 평가결과 보조금의 착오 집행금액 및 사용에 문제점이 있는 경우 환수조치하고, 사업추진이 부진하거나 당초 추진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하반기 중점 확인대상으로 수시 지도 점검 및 2012년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에 반영 활용해 보조금 제도가 객관적이고 효율성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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