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화성시향토박물관(관장 공일진)이 영화 속에서 다뤄지는 역사적 사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주는 강좌를 마련했다.
박물관은 10월14일부터 오는 11월11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영화를 보면서 동·서양의 역사를 알아보는 교육프로그램인 ‘공감 - 영화속 역사읽기’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은 몽골과 일본, 중국 등 영화속에 나타나는 동양사와 미대륙과 라틴아메리카의 역사 등 서양사를 주제로 5주간 각 분야의 전문강사를 초빙, 영화속 사실들의 예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영화라는 대중매체를 통해 시민들이 역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현시대를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현재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받고 있으며,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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