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TP AITA, DBAKD IT중소기업 5개사 해외판로 개척 지원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04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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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서 931만달러 수출상담·계약
[시민일보]경기테크노파크(원장 문유현, 이하 경기TP)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AITA)는 안산지역내 수출 유망 IT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 931만 달러의 수출상담 및 계약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경기TP AITA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중국 북경에서 개최하는 ‘KOREA ICT Roadshow’에 참가해 646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으며 285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해외시장 개척단의 파견을 위해 지역의 IT기업 5개사를 선정하고, 바이어 발굴과 상담지원, 통역비 등을 지원해 총 50여건의 바이어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주)지웰코리아는 현지 홈쇼핑 업체와 다년간 계약(280만불)을 체결하여 제품의 수출판로를 확보 했으며, (주)인프라칩은 차량진단 솔루션에 대해 현지 독점판매계약 MOU체결로 3년간 35만불 이상의 수출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경기TP AITA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 해외진출 사업을 강화해 지역내 중소IT기업의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 했다.
문유현 경기TP 원장은 “앞으로 맞춤식 해외시장 개척과 전문화된 고효율 마케팅을 전개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수출 채널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산=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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