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광주시(시장 조억동)는 초월초등학교에 다목적 체육관인 '어울누리관'이 개관하고 인조잔디운동장이 준공됐다고 4일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어울누리관은 민간투자방식(BTL사업)으로 13억원을 투입, 1층에는 급식실, 2ㆍ3층은 체육관 및 다목적실로 총 3층에 1332.79㎡ 규모로 건립됐다.
또한 광주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대응투자로 총 사업비 7억원을 지원한 인조잔디운동장은 3694㎡의 규모로 육상트랙을 갖추고 있다.
행사는 조억동 광주시장과 정진섭 국회의원, 김규성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억동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눌누리관과 인조잔디운동장 조성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심신을 단련하고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그동안 시에서는 매년 시세의 5%를 교육경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세계속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투자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주=조용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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