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남동소방서(서장 이돈)는 4일 청사 4층 강당에서 전문 외래강사를 초빙하여 ‘심리적응력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남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현장소방대원들이 재난현장에서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노출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모색해 직무수행능률을 극대화 하기 위한 것.
이날 교육은 남동소방서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 외래강사(나은병원 최세진 과장)를 초빙하여 '소방공무원 심리안정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위탁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현장소방대원이 자주 경험하게 되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란 화재 등의 사고에 의해 생명을 위협하는 신체적ㆍ정신적 충격을 경험한 후 나타나는 정신적 질병을 말한다.
특히 소방공무원들은 업무 특성상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사망사건을 목격하거나 현장활동 과정에서 입는 외상 때문에 심각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보이고 있는 경우가 많다.
교육 강사로 나선 최세진 과장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대해 바로 알고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신속히 대응하여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으로 확장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남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현장소방대원들이 재난현장에서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노출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모색해 직무수행능률을 극대화 하기 위한 것.
이날 교육은 남동소방서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 외래강사(나은병원 최세진 과장)를 초빙하여 '소방공무원 심리안정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위탁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현장소방대원이 자주 경험하게 되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란 화재 등의 사고에 의해 생명을 위협하는 신체적ㆍ정신적 충격을 경험한 후 나타나는 정신적 질병을 말한다.
특히 소방공무원들은 업무 특성상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사망사건을 목격하거나 현장활동 과정에서 입는 외상 때문에 심각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보이고 있는 경우가 많다.
교육 강사로 나선 최세진 과장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대해 바로 알고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신속히 대응하여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으로 확장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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