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 송도테크노파크가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지원 토털 서비스 하나로 올해 안에 송도국제도시내 미추홀타워 본관동 및 별관B동에 새로 입주하는 기업에 한해 2년 동안 임대료의 21%를 할인해 주는 ‘특별입주세일’을 실시한다.
4일 송도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첨단 기술단지 집적화를 위해 조성된 송도사이언스빌리지 안에 위치한 미추홀타워에 입주하면 송도테크노파크(이하 송도TP) 및 연계기관의 기술, 경영, 마케팅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서비스를 보다 손쉽게 제공 받을 수 있다.
입주대상 분야 및 자격은 전자, 정보(IT), 신소재, 정밀기계, 메카트로닉스(로봇 포함), 바이오(BT) 업체 가운데 일정 시설을 갖춘 기업부설연구소, 벤처기업 및 R&D형 기업 등이다.
또 외국인투자촉진법상의 외국인투자기업 및 연구소와 지역본부, 공공 시험, 연구기관 및 지역기술혁신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기업 및 기관 등도 포함된다. 임대 규모는 전용면적 기준 최소 83㎡(25평)이상 이며 임대면적 198㎡(60평)당 1대꼴로 주차공간이 주어진다.
유망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시설 및 각종 지원기관 입주를 목적으로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7의 50 일대에 지어진 미추홀타워는 연면적 7만5789㎡(대지면적 5만9129㎡·건축면적 1만6847㎡)로 본관동은 지하 3층, 지상 21층이며 별관B동은 지상 6층 규모의 초현대식 건축물이다.
송도TP 관계자는 “임대료가 부담이 돼 입주를 미루는 소규모 첨단기술 업체 등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한시적인 입주세일을 벌이게 됐다”며 “입주 기업은 각종 기술지원 등 첨단기술단지 집적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도TP는 인천시 중점육성산업의 선도 거점인 송도사이언스빌리지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술, 경영, 마케팅 이외에 법률, 법무, 세무, 회계, 금융, 의료서비스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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