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 가을하늘 남한강서 추억을 쌓자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03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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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남한강 가을축제 10일까지 펼쳐
[시민일보]'여주 남한강 가을축제'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여주읍 남한강변(현암지구)에서 다채로운 문화, 공연, 이벤트 행사로 펼쳐진다.
3일 여주군(군수 김춘석)에 따르면 '더불어 아름다운 우리강, 문화와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여주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에 들어간 것.
1일 오후6시, 개막식은 4일까지 열리는 제13회 여주진상명품축제 개막식과 병행됐으며, 식후행사로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가 이어졌다.
2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여주농악 대향연이 150명의 농악풍물패가 참여해 흥겹게 열렸으며 오후 7시부터는 서울예술단 넌버벌 퍼포먼스 '비트' 공연이 사물악기, 파워펌프, 자축 등이 결합돼 락 밴드처럼 파워풀한 연주의 다이나믹 한 창작극이 공연됐다.
또한 3일, 6일, 9일에는 경기도립무용단의 ‘태권무무 달하’와 ‘천년의 유산’ 넌버벌 퍼포범스가, 8일에는 코바나 공연단의 ‘라틴 재즈쇼’로 가을밤의 정취를 끌어올린다.
군 관계자는 "남한강에서 펼쳐지는 열흘간의 축제 한마당은 깊어가는 가을 주민, 방문객에게 새로운 추억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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